랩소디 하루 [ 135 ] - 세쟌의 시험#2 , 세쟌의 모래그림자단

2020. 12. 11. 16:23랩소디서버 12월

 

 

 

저희가 나눠줘야 할 집들은 문에 O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이게 보석을 놔두는 보관함과

식량을 놔두는 보관함 2개가 있더라구요..

둘다 눌러보시면 될듯

 

 

 

 

 

식량 보관함을 클릭하셨다면

이렇게 뜬답니다 :D

 

 

 

 

엄청 헤맸어요

마우스 표시가 잘안뜨는곳도 있어서..

 

 

 

 

 

전 뭐 버그걸려서 안되는 줄 알아서..

이게 문젠가 하면서 들여다 보기도 하고 ㅋㅋㅋㅋ

 

 

 

 

 

 

 

살짝 공략본건 안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식량 놔두는데가 무조건 바구니들 중에 하나인 줄 알았어요..

 

 

 

 

 

 

 

 

 

 

요기도 이렇게 저기 놔두는데가 있더라구요..

 

 

 

민가 6까지 클리어!

 

 

 

 

 

다했다매닝야

 

 

 

 

 

이제서야 인정을 받는 우리ㅜ_ㅜ

 

 

 

 

 

 

 

하지만 마지막 시험이 남았으니..

 

 

 

 

 

아리안트 사람을 위해 왕비의 재물을 훔치긴 하지만

 

재물을 훔쳤을때 욕심이 생기기 마련..

고것을 테스트 할모양입니다.

 

 

헉~! 만메소나요?

 

 

 

 

 

ㅂㄷㅂㄷ

돈으로 세쟌에게 환심사기 퀘스트였다고 한다..

 

 

 

 

 

이로써 활을 가진 남자 세쟌의 인정까지 받았습니다

 

다음은 진짜 모래그림자단이 되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겠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