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소디 하루 [ 144 ] - 왕비의 비단 빼앗기
2020. 12. 14. 16:48ㆍ랩소디서버 12월
티건으로 변신 후 카르카사에게 말을 겁니다.
들킬까봐 전혀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았다.
더위도 적응이 가능한가요?
더위 추위는 적응안되던데ㅎ..ㅎ...
신기해요 인체ㄴ란..
누가 상인 아니랄까봐 감기약도 팔려고 그러네
걱정되면 그냥 주던가 ㅗ
근데 리튬의 원석 다들 어디에 쓰는건데
이렇게 가지고 싶어하는거지;
수염자랑이라도 할 걸 그랬엌
카르카사 상인의 눈을 속이고
왕비의 비단을 받아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어디서 본 장면인데
헤헤..
왕비의 비단을 가져왔소 단장
임무 완수입니다!
들키는 줄 알았소!
험악하게 생겼어도
정말 의로운 인물인듯한 단장
이 버전에 두번째 임무 퀘스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선행퀘가 따로 있는건지
퀘스트가 끊기더라구요
다른 아리안트 퀘스트를 하면서 두번째 임무 퀘스트가 뜨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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