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소디서버 11월
랩소디 하루 [67] - 제이엠의 음모론#3
하루-♪
2020. 11. 10. 21:29
오후 5시에서 오후 8시 사이에 오시면
이렇게 구겨진 종이조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종이조각에 적힌 이름은
웅이,슈미,넬라,몽땅따
이 네명의 npc를 만나면 됩니다.
먼저 지하철역 앞에 있는 슈미를 만나러 가보아요
슈미의 정보 퀘스트가 떠있습니다.
적힌 이름의 사람들은 제이엠의 정보원인것 같습니다.
진행하시면서 빨간 글씨로 쓰여진것을 외워주시면 됩니다.
난 웅이를 만나러 왔는데 역안에 몽땅따도 있습니다..
정보원들이 너무 허술합니다.
제이엠의 이름만 말하면 됩니다.
크로코와 닮았던데..색깔이..
옆에 있는 웅이의 정보도 들어봅시다.
거의 오르비스의 리나급으로 말이..
오우쉣...
성장의 마법약이란 약때문에 리게이터가
다일이 된듯하네요..
다음은 넬라입니다.